안녕 하세요 오늘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도천지 짬낚 다녀 왔네용... 고기터져따..뻥쳐서 선배까지 불러 놓고...강풍에. 입질도 없고...8시쯤 철수 길에 선지 국밥 한그릇 하고 돌아 왔네요..ㅎ 오늘에...조과.. 대박이죠..^^ 좋은밤 되세요.선배님들..^^
좋은 꿈꾸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