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월로 출조를 마치고... 분한 마음 진정시키려 대낮 부터 한잔 합니다. 그래두 성아님은 월 한수 했구먼유. 이러믄 그랴두 접대 낚수는 한거쥬? 역시 열받을땐... 십는 맛이여~~~^^ 아! 소박사 아니 소곱창 묵꼬싶따.
저도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