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농사는몸이참고달파요. 12월달부터바쁘게지냈는데. 15킬로정도빠졌네요. 86에서 71로. 또 쉬다보면원상복귀되겠지만. 인제거의끝나가니. 사람이멍하니 낮에는잠밖에안오네요. 얼른채보새로해서. 밤낚시한번댕겨오고싶어요. 올해는. 별탈없이. 허리도괜찮고. 손톱은두개빠졌네요^^ 아직춥죠. 따뜻해지면. 청도오세요. 바람쐬러같이갔으면합니다. 내일부터또바쁘니. 당분간잠수해야할꺼같습니다. 꽃구경 많이다니시고. 월척많이잡으시고. 평안한가정되세요.
봄입맛 돋구는 일등공신 감사하죠
며칠만 더 고생하시고 찌보러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