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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34가지 테크닉!

아부지와함께 IP : 690c835d05eed72 날짜 : 2013-04-02 10:05 조회 : 2550 본문+댓글추천 : 0

혹시 제목에 현혹된 분, ⌒ ⌒방긋⌒ ⌒웃어주세요.^^

웃음의 34가지 테크닉이랍니다.
이 중에 서너 가지라도 실천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거울 보시고 살짝 웃어 보세요.
재미있는 댓글에 아낌없이 큰소리로 웃어 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친다.
5.웃으며 출근하고 웃으며 퇴근하라. 그 안에 천국이 들어있다. 

6.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대하라. 인기인 1위가 된다.
7.꽃을 그냥 보지 말라. 꽃처럼 웃으며 감상하라.
8.남을 웃겨라. 내가 있는 곳이 웃음천국이 된다.
9.결혼식에서 떠들지 말고 큰 소리로 웃어라. 그것이 축하의 표시이다.
10.신랑신부는 식이 끝날 때까지 웃어라. 새로운 출발이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11.집에 들어올 때 웃어라. 행복한 가정이 꽃피게 된다.
12.사랑을 고백할 때 웃으면서 하라. 틀림없이 점수가 올라간다.
13.화장실은 근심을 날려보내는 곳이다. 웃으면 근심걱정 모두 날아간다.
14.웃으면서 물건을 팔라. 하나 살 것 두 개를 사게 된다.
15.물건을 살 때 웃으면서 사라. 서비스가 달라진다. 

16.돈을 빌릴 때 웃으면서 말하라.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
17.옛날 웃었던 일을 회상하며 웃어라. 웃음의 양이 배로 늘어난다.
18.실수했던 일을 떠올려라. 기쁨이 샘솟고 웃음이 절로 난다.
19.웃기는 책을 그냥 읽지 말라. 웃으면서 읽어 보라.
20.도둑이 들어와도 두려워말고 웃어라. 도둑이 놀라서 도망친다. 

21.웃기는 개그맨처럼 행동해 보라.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22.비디오 웃기는 것을 선택하라. 웃음 전문가가 된다.
23.화날 때 화내는 것은 누구나 한다. 화가 나도 웃으면 화가 복이 된다.
24.우울할 때 웃어라. 우울증도 웃음 앞에서는 맥을 쓰지 못한다.
25.힘들 때 웃어라. 모르던 힘이 저절로 생겨난다. 

26.웃는 사진을 걸어 놓고 수시로 바라보라. 웃음이 절로 난다.
27.웃음노트를 만들고 웃겼던 일 웃었던 일을 기록하라. 웃음도 학습이다.
28.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그리고 시간을 점점 늘여라.
29.만나는 사람을 죽은 부모 살아온 것 같이 대하라. 기쁨과 감사함이 충만해진다.
30.속상하게 하는 뉴스를 보지 말라. 그것은 웃음의 적이다. 

31.회의할 때 먼저 웃고 시작하라.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32.오래 살려면 웃어라. 1분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33.돈을 벌려면 웃어라. 5분간 웃을 때 5백만원 상당의 엔돌핀이 몸에서 생산된다.
34.죽을 때도 웃어라. 천국의 문은 저절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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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소박사 13-04-02 10:11 IP : e3704187bcef193
아프게 구타하는 34가지 기술 테크닉 인줄 알았습니다

에휴~~~~~~~~~~~~~~~~~~~~~~~~~ 놀라라~
추천 0

2등! 쌍마™ 13-04-02 10:11 IP : 0f7d4052df2dee7
속없는 넘 처럼 보여도 웃어라

언젠가는 알꺼다. 그 속이 깊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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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소풍 13-04-02 10:20 IP : 15b869628fc66b4
거사 치르려고

옷을 벗었는데

웃더군요.

이렇게

.
.
.
.
.
.

"피식"



그날 이후 철갑을 두르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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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옹 13-04-02 10:20 IP : ec182f3cca695b1
아직은 어린 저도 나이들어감을 느끼는 때가 가끔 있는데, 예를 들어 개그 프로를 볼 때 전처럼 그리 웃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큐 프로 같은 거 보다가 눈시울이 뜨끈해지는 경험을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웃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모두 웃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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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곰돌이 13-04-02 10:26 IP : 18db0431740d9de
웃는하루 되십시다.

헙헙!! 아자아자!! 나는 할수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귀하다.!!

천상천하유아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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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함께 13-04-02 10:35 IP : 690c835d05eed72
박사님은 맞으면서도 웃지 싶은데...^^

쌍마님 속이 없어서 깊은 것이 아니라, 속이 너~무 넓어 깊은 것이겠지요.

크~윽, 풍님, 그라마 그게 뻔할 '뻔'짜라는...ㅋㅋ...ㅠㅠ

옹님!께서는 지그시 미소를 지으시면 한 폭의 동양화 주인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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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2 13-04-02 10:43 IP : dbb075f91f3f3bb
웃어보아요.
우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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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함께 13-04-02 10:53 IP : 690c835d05eed72
생뚱맞지만 불곰님을 보면 어린왕자가 생각이 납니다


"안녕, 잘 있어" 어린왕자가 말했다.

"안녕, 잘가.... 참, 내 비밀을 말해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그건 마음으로 봐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별에서

천상천하유아독존! 외치는 불량곰돌이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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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함께 13-04-02 10:54 IP : 690c835d05eed72
이박사님, 박사님답게 웃으소~

우헤헤헤 *^^*

경거망통스럽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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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2 13-04-02 11:15 IP : dbb075f91f3f3bb
아부지와함께님/
옳으십니다.
박사라면 고저 허허허! 이리 웃어줘야 체통도 있어뵈고 또...
근데, 말씀입니다.
허허허! 이래 해놓으면 다른 분들이 '아! 재섭서' 하시거든요.
우헤헤헤 해놓으면 제 글을 읽는 분들이 다 미소를 지으신답니다.
저 하나 망가져서 많은 분들이 웃을 수 있다면 그것도 '보시'라는 생각입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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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13-04-02 11:17 IP : 318c2e7e0c3810b
다른건 다이해가가는데요,

저는 꽝치고,

같이간조우는 4짜하면...

웃어야될까여,

울어야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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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골붕어 13-04-02 11:17 IP : 2522ab5376e9486
아부지와함께님 글이라 애로운건 기대도 안햇읍니다ᆢㅎㅎ

참 못낫다고 생각하며 사는 저보단 곰돌님에 유아독존이 더 낫죠ᆢ
더불어 행복할수 잇다면 금상첨화 구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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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함께 13-04-02 11:20 IP : 690c835d05eed72
이박사님, 그러면 저도 "우헤헤헤 *^^*"



림자님, 당근 웃어줘야지요.^^









그리고 집에 와서 우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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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함께 13-04-02 11:25 IP : 690c835d05eed72
매화골붕어님, 애로운건 올릴라캐도 딸래미,아들이 보까바...

그라고 솔직히 고민되는 건,






이노무 이미지가 무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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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머리 13-04-02 11:37 IP : 7da3311d9ef9f7e
웃다가 배아퍼서 회장실가요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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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함께 13-04-02 11:52 IP : 690c835d05eed72
얼매나 웃었시믄 회장실로 드가남?







거서 싸시믄 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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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붕맨 13-04-02 12:31 IP : 6c7d41b7354a828
감사합니다

잘 읽어 세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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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함께 13-04-02 12:42 IP : 690c835d05eed72
부~웅 맨님,

새기고 웃어야 함다^^






참, 붕맨님은 하시는 일이 자르고 깍고, 새기는 일이지요.^^

'불후의 명작'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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