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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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뜻대로 되는일이 없었네요.
월척을 알던시기부터 많은 선배님들에 조언과격려로 인해..
알뜰살뜻 모으다보니..
많은돈은 아니지만.. 저축을 할수있었습니다. 그동안 꿈꿔 왔던 내집마련도 할수 있었구요.
물론 시골에 홀로 계시는 아부지에 도움이 있었지만.. 저 스스로가 이렇게 뿌듯 할수가 없네요.
지금은 비록 전세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좀더 큰집을 마련 할수 있기를 바래보네요.
이번주는 시골에 계시는 아부지 농삿일을 도우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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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는것이오
멋지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