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0대 초에 들어선 ~또래 친구들 중에 제가 가장 먼저~ 1등으로 '아들 장가 보내기' 몰입에 들어섰습니다. 돌아오는 10월~~ 일생에 잊지못할 신혼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지 추천해 주실만한 곳과 왜 좋은지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