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착한 곰돌이님의 푸념을 들으니 일년 삼백육십오일 연중무휴 아침 일곱시부터 밤 열시까지 일하는 근무자의 코에서 콧바람이 절로 나옵니다 챗~~!!! 그래도 낚시도가시네~~ 간만에 지방을 누비며 콧속에 바람 넣고 다니던 어제가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아침부터 가게에서 멍든 눈을 달걀로 문지르며 밤 열시 영업 끝날때를 기다리는 내신세가 정말 처량합니다 에구 ~아무래도 파스를 사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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