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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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거래"로...
혹은 "게시글"에 대한 "이견"으로...
안좋은 "감정"이 표출되는 글을 혹가다 보곤 합니다.
사연을 보다 보면 동감이 가다가도 문득 위 그림처럼
어느 한부분만 보이는것이 아닌가? 하고 염려 합니다만...
어느 한쪽의 말만 듣고 잘잘못을 판단하기는 어렵겠지요.
그래서 우리 어릴때 어른들은 아이들이 싸우면 잘한녀석이나 잘못한 녀석이나 같이 꾸중을하셨죠.
오죽하면 "불특정다수"가 보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까?
어느정도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당사자의 문제는 당사자끼리 해결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연히 영문도 모르는사람이 어리둥절 하던가 "불쾌"하다면 이것 역시 해(害)니까요.
이곳도 사람 사는곳이라 좋고 훌륭한 글만 있기보다
더러는 유쾌치 못한 글도 있어야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지만 휘잡아 하는 욕에...
또는 "나이타령" 하는 글에 여러 사람이 은근히 언짢은 기분이 드는
글은 조금 자제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분란의 조짐?이 보여지는 글의 댓글은 성급히 달기보다
하루가 지나서 다는것도 늦지는 않을것입니다.
혹!!
오해하지는 마십시요.
그냥 제 생각에 불과합니다.
월척지...
언제까지 머무를지는 모르겠으나...
혹여 떠날때..떠나는 제 뒷모습의 그림자가 초라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꽃샘추위에..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요...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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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서 돈 받으면 같이 나가유 권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