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전 무슨일이 일어났는지...어떤 사정이 있는지 잘 모릅니다....근데요....님....저 보다 어린 것 같은데...
솔직히....부럽습니다....농...아닙니다...아니 부러은걸 조금 넘어서....대단하다는 생각이 더 많네요...
님의 뭔지 모르지만...꿋꿋함....무슨 일인지 모르는 저에겐...솔직히..보기 좋아 보입니다....
님의 글에 말이되는 글 말이 안되는 글...아니 비상식적인 글...상식적인..글...객관적인 글...감정에 치우친 주관적인...글..
그냥 님을 싫어하는 글...그중엔...초딩 수준도 안되는 글도 있더군요....그글에...침착하게 대응 하시는 님...그것만으로는 정말 좋네요....한가지만...첨가한다면...님의 논리와 사고와 가치관은 많은 사람들에게...다수의 침묵하는 사람들에게...응원을 받으실 듯......그 한가지는.......보고도 못본척입니다......이 세상이 Groll같아서...님도 화이팅...그분들도 화이팅...
PS>근데...다대일은 좀 힘들겠다...그래도 가끔...힘이 나실때도 있던데요...ㅋㅋㅋ^^
뭘하고 계시는 건진 모르지만...화이팅.,~~~~~~~~~
다아.....이기는기 없다했제
이 또한 남는게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