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전복은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어디야?
어.....집 앞 포장마차..
지둘려.
전복은 내장이 짱인데 지 혼자 다 묵는다.
나중 먹을라고 아낀 건데..
가자.
어..나 화장실 좀..
집에 가서 해. 아껴야지..
시간 좀 벌라고 화장실에 갔는데 ..
이박사님 글에 댓글 달다가 잡혀 나왔다.
마눌이 마이 약해졌다.
혈자리만 그렇게 잘 찾더만 ..
맞는 나보다 먼저 지치는게 역력 했다.
보약 좀 해 줘야 되겠다 란 생각에
방심 하는 사이
목젖을 가라데 춉 으로 맞았다.
지가 천 규덕인가?
전설의 "코브라 트위스트 "로 마무리 하고 잤다.
술 냄새 난다 해서
입을 창 밖에 내놓고 잤더니 상고대가...
오늘은 말을 아껴야 겠다.
|
|
|
|
|
|
|
|
|
|
|
|
|
|
소풍님껜 '은창자후'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