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삼주째,,,짬낚 두번갔다가 감기걸려서 마님한테 깨지고 이번주는 꼭 가고싶은데 토욜은 회사가 발목을 잡고,일욜이라도 가볼라니까 이번엔 아들이 발목을 잡네요. 조행기 눈팅도 짜증나고 하루쉬고 주중이라도 가볼까요? 근데 마님한테 걸리면 사형인데,,,어쩌나요??
훔쳐 먹는 사과가 맛있다고
일단 몰래 출조하시고
다녀와서 사모님께 **게 맞으면 어쩔 수 없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