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님 너무 창피하게 생각지는 마시구요^-^ 보이는 번호로 통화도 해보셔요^-^ 시간은 충분히 드릴께요. 멀 가지고 오실지 궁금 합니다만. 가난함을 가지고 조롱하며 멸시하는 비늘님 지인분들 부터. 확실히 다진후 준비하셔요. 저는 더이상에 소란을 일으키기 싫습니다. 요몇일 보시는 바와같이 그만 두었구요. 준비 되시면.. 예고 없이 지금 처럼 쑥 들어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쪽지주시면 가르쳐 드릴께요.
너무 창피해 하지 마시구요.
매번 이런식이라 이젠 적응이 빠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