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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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님 이거 좋아하실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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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살금살금 다가가 바지 확내리고 상대방 창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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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초등학교때 유행했던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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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초등학생때 취미를 못버린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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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토커님을 통해서 사람이 얼마나 설득하거나 이해시키기
힘든 존재인지 절실히 깨달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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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의 설득도 받아드리지 못하시는 사람이
다른 이들한테 잘못됐으니 반성하라구 설득을 하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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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과 그름을 구분하기엔 아직 스토커님은 성숙되지 못한거 같습니다.
다름마져도 다 그름이라고 우기시는 그 아집이
살아가는 삶에 큰 걸림이 될까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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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우리님이
이런글 올리는건 맞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 붕어우리님의 다른 아디인
사우르스한테
사과를 받거나 책임지는 행동을 하는걸
본적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