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구, 일도 점심때쯤 마치고 김밥에 라면이랑 효리 데리고 짬낚 왔습니다^^ 고마 좋습니다..ㅎ 2대 담구고 효리랑 담소중입니다 가시나 물가에서 보니 겁나 이쁩니다 꽝도 좋구.. 저수지 저 혼자뿐.. 여기 저기 산란소리도 들리고 인자부터 웃통까고 시작합니다 인자붙ᆞ
저두 오늘 갑이유,붕맨님~^^*
큰거 한바리씩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