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가에 던져논 47대 물가어서 1미터 50 떨어진곳 ᆢ 작지만 기분 죽이내요ᆢㅋ 오늘하루 농정심의 하고 법인 사업 신청하고 ᆢ 제사업 서류 준비하고 과수원 황소독하고 엄청 피곤 한데 물가에 나온 보람이 있내요ᆢㅎㅎ 취미로 만난 이곳에서 항상 행복 하세요 물가에서 늘 웃는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조과는 늘그렇듯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편안한밤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