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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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님의 죄
새끼소를 가마솥에 넣고 펄펄끊여 몸보신한 죄
전국의 조사들을 염장질러 나만의 정가를 꿈꾸게한 죄
조용한 시골마을을 붕애즙으로 주민을 기만한 죄
몸에 좋은거를 섭취하고 영광 장마당 과수댁을 홀린 죄
천사같은 사모님을 후라이판으로 맞았다고 위증한 죄
대충 헤어봐도 죄질이 상당하여 아래와같이 수양을 권합니다
산골의 죄
가정을 등한시하고 자기수양 한다고 똥구멍을 뒤집고 다닌 죄
취미생활을 빙자하여 부모봉양을 등한시한 죄
아이들 어리다고 자연생활 만끽시킨다고 데리고 다닌 죄
부부동출도 많았지만 주말마다 마눌 팽기치고 낙시만 다닌 죄
돈도 벌지도 못하면서 필요물품 이라고 장비 사모은죄...
하도 많아서 그죄를 사할길이 없을거 같네요.
가슴한켠에 부끄럼 가득안고 이짓거리라도 해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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