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조금씩 자라니 휴일만 되면 낚시만 가지말고 놀아달라해서 일주일은 낚시, 일주일은 나들이 이렇게 합의가 되었네요 당연히 낚시보다는 우리가족이 우선이지요 어제 일요일 약속데로 한바퀴 돌고왔으니 이번주 낚시갈수 있어요^^~ 동출 제의 자주 물려서 죄송했습니다 이번주는 갈수 있습니다 저 데리고 가주세요^^~ 마지막 사진은 내가 사는 이유들 입니다^^~
우째쓰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