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황소 포함)는 둬마리 본 것 같습니다.
꽃은 어데 남쪽나라는 꽃이 피었다더군요.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난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푸른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싶어...
-변진섭-

새들처럼 ^^

우리동네 경로당에 화투꽃이 피었네요
할머니들이 10원 갖고 싸웁니다~

대구입니다! 아파트 아래 정원에 벌써 개나리가 만개했네요! 이번주에는 만사를 제쳐두고서라도 떠나야겠습니다!^^

10원짜리를 치나 100원짜리를 치거나 싸우는건 똑같은듯합니다 ㅎㅎ

여기도 대구인데 아직 꽃을 못봤습니다. 눈이 잘못된건지...

그만큼 여유가 없는가 봅니다 ^^;;

(낚시에 정신이 팔려서 ㅋㅋ )

개나리 만개했고요~

산수유 꽃도 피었습니다.

신천대로,아니 동로에 개나리 폈어요^^
저도 올 처음 봤내요~~

잔 지내시죠~~
칠곡 그짜거기서 함 뵈야 하는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