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후랑추전랑(長江後浪追前浪)
요런말 아지요 쉐도우님~^^

음........아버지를 ....... 첫날에
아버지가 낚시를 참 못하나봅니다^^

끄헐~~ 이를 우짜노.

아부지요 낚수장비 다 내노이소~ㅎㅎ

제자작선배님,그말씀이...
앞물결이 뒷물결?..더이상 해석이.ㅎㅎ
주말잘보내십시요.

소박사선배님,그래도 제가 사수입니다.ㅋㅋ
배아프시죠~~??

세워도.동생님

장비 일괄도 택배 부탁합니다

알랴뷰

비늘선배님예..
지는 지금눈치보고있에예~~

지가월조사라나...ㅠ

그 옆에서 한마리도 못 잡은 일인 ㅡ..ㅡ
우미~~ 쪽팔려

집에 우째갈란교!!
우째야 쓰까???

빨리 한50cm 잉어라도
한마리,,,,

림자님 낚시 인생 최대위기
하늘이시여 쌰쌰쌰!!!

아드님 잘 생겼습니다

원래 이게 정석인듯 합니다.
ㅋㅋㅋ
저도 아주 어릴때 아버지랑 낚시가면 제가 항상 더잡아서 칭찬받았지요...
뭐...요즘도 제가 더 잘잡지만... ㅋㅋㅋ
이제 아버지 연세가 있으셔서 사표내셔야 할듯...
농담반 진담반으로 매일 말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세월에 장사 없네요...ㅜ.ㅜ;

ㅎㅎ

애가 몇살입니까?

예전 우리 애가 아드님 보다 조금 어렸을때 낚시를 데려 갔는데

그 녀석 실수로 손가락 두개에 바늘이 찔려

병원 가서 뺀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론 이 녀석이 잘 따라 가려 하질 않네요.

부럽습니다.

깊은 반성 들어가내요 ᆢ ㅠ

아드님 짱인듯~
그래도 덜미남 아빠를 잘 둔 덕택으로 잘 생긴 아드님이 월도 낚고 그러는 거지유~
다 아시면서... ^^;

두손 바짝 세우소 마~~

아드님이 대단하네요!!!ㅋㅋㅋ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군요!!!ㅎㅎㅎ

청출어람..ㅎㅎ

축하요~~~

아빠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ㅎㅎ

종희형님!!!
앞으로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충~~~성!!!

낚수꾼 아들 답네요.
짬낚에 월척이라니
그림자님 심정 쪼깨 상하겠습니다.
분발하십시요ㅋㅋ
역시 낚시는 즐겁습니다.
저는 여섯치 한마리하고 철수했습니다.ㅎㅎ
행복한 일요일밤 보내세요^^

낙시 끊으소~아들앞에서 쪽팔리구로......333333

앞으로 크게되실 아드님을 두셨습니다 ㅎㅎ

와우 축하드립니다 아드님 잘생기셨네요 흐뭇 하겠습니다^^

그림자님..낚시 접으세요 ㅉㅉㅉ
앞으론 아드님출조때 운전이나해주시고 밥이나 해주세요 ^^알쬬^^

9961선배님...충격먹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