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백회에서 처음 만나서 형 동생으로 지내는 비맞은대나무2님에게 경사가 있었는데 늦게나마 이 자리를 빌려 축하인사 대신 합니다 다들 잘 아실거지만 벌교에서 젊은이장으로 자방에서 이장님으로통하시는 대나무님이 보성배영농조합법인 이사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농촌에도 희망이 있다고 묵묵히 걸어가시는 대나무님! 축하드립니다 연임하셧어 부담감도 클거라 생각 드는데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