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수 갈려고 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아 하루종일 집에서 10개월 딸래미와 놀았습니다 창밖을 보니 차들이 많아서 한컷 자세히 보면 바다도 보입니다 쬐금 이렇게 올 한해도 웃는 날만 만땅하세요
아이 웃는 얼굴 마음이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