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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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인사가 늦었슴다
바쁜일도 없이 바쁜척 하는겁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친구같은 친형의 건강이 많이 좋지않습니다
하여 산속으로 들어가서 치료겸 요양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같이 갈까 합니다
큰돈 안들여도 되는 곳 이면 금상첨화이고요
차만 들어 간다면 오지라도 좋습니다
수리를 요하는 곳 이면 어느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선후배님들 주변에 그런 장소가 있으면 도움 부탁 드려봅니다
발품 팔아야 마땅하지만 여유가 되지않아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도움을 청해봅니다
불쾌하시더라도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않이 받으세요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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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게끔.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