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48분.. 사랑하는 저의 모친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어머니. 세상사 모든 근심 걱정 내려놓으시고,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어머님의 아들인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했으며, 앞으로도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