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자씨도 꾼이시더군요.

이바구만 20분 나눴습니다.

추억돋습니더

예전에 그 어렵다는 6짜를 잡아봤습니다
저희집 냉장고에 거의 10여년 보관했었네요 ㅋㅋ

어릴적
추억이 새록거립니다.

심호흡을 하고
마지막 이초논을 올인해봅니다.
17번!!!

다 털리셨군요

고수를 만나시믄 36개 줄행랑부터 치시라고 그렇게

일러 드렸거만......

그러게요.

딱지살라꼬 짱박아둔
이초논마져....흑!!!

장터에서도 돈 털리시구

2치만 잡으시공~~ㅎ@@ 실력이 ....


그 어렵다는 감생 6호 바늘로 2치 잡으셨다는 얘기시죠?

===333

6짜 붕어를 들고 냅다 뛰어보셔효. ^^;

나눠 먹어용

졸려유,,,

바리그때 !!!









구청 단속반이 ~~~

쫀디기 먹고잡군예! ㅎㅎ 나이 먹으면서 추억도 주워 먹어야죠 ᆢ모두 행복한 추억 떠올리기 ᆢ 화이팅요

피리만 잡다가
육짜보니 헷가닥하셨쥬...

애고 구리알가튼 돈만 꼴았구먼유 ^^

동네가 어디시길래~ 고기가 비슷하게 생겼네요

거가 어디에요?

내 가서 잡아줄게요`~ 이미 다 끝났다고요?
저런 아숩아숩 ~~!!


쯧 ~!!

뽑기값 벌기위해
오늘도 시동을 걸어봄미더.
부르르릉~~~~^.,.^

내비 주소 부르세요
단체출조 버스 들어갑니다.

장호원 복숭아축제인가요?

초등학교 2학년때 집에서 낮잠자다가 꿈에서 사진의 저 뽑기 하는 꿈꾸고 잠도 들깬채로 비몽사몽 딸랑 50원 들고 뽑기 하러 가서 6짜 뽑은 저 입니다.

아파트 장날에
어릴적 향수를 불러오는
저 뽑기가 들어왔더군요.

뽑기,달고나,리어카뻔데기,동그란 딱지
다마(구슬)........

아!!!~~~~~
코흘리개 어릴적 그 추억이
하염없이 그립습니다.............

뭐라도 걸릴 확률이
50빠센트인데...

4번 꽝(2치붕어 줌)에
기타 하나 맞았습니다....흑!!!

추억의 설탕 뽑기 그립습니다~

전 뭐 ~~~초딩 4학년때 6짜를 해봐가이고~~~~ㅋㅋㅋ

집에 가져 갔다....엄니 한테 걸려서 빗자루로 엄청 맞아서리.....(표준전과 산다고 뻥~치고 뽑기에 다 썻으니) ^^

로또도 꽝!!!


낚시도 꽝!!!

이군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