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열감기때문에 5일째 병원 새벽에잠도못자고 열체크하고 애들학교보내고 빨래 설겆이에 힘드네요 어머니까지 인천동생집에가셔서 아침저녁으로 밥차려드러러왔다갔다 오늘집에가니 어제낚시갓다오셔서 주무시네요 마당에 어제저녁부터아침까지 7치에서월척까지 80마리정도잡아놓으셨네요 아이구야~~ 자식한테 인자말도안하고 혼자 살째기 갔다오시네요 어차피 못가지만 배신감이 ㅡ ᆞ ㅡ 남도아니고
잡은데가 어딘교?
붕어가 우째 생겼는지 구경 쫌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