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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약해, 금연치료제의 도움으로 금연을 하고있습니다.
약이 신기한게 담배생각이 거의 나질않습니다. 습관적으로 땡길시간대가 있지만, 은단으로 위기를 극복하고있습니다.
근데...이제 한두달 뒤면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담배가 없는 낚시는 생각해본지가 없는지라 걱정이 앞섭니다.
담배를 위해 과감하게 한해낚시를 접어야할지.
밤낚시는 배제하고 낮낚시만 다닐건지.
담배를 피면 죽는다는 각오로 새롭게 의지를 다지면서 밤낚시를 다니든지.
금연에 성공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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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커피를 많이 드시면 아침에 속이 부대낄 수 있습니다.
설탕 커피나 블랙을 권해 드립니다.
즐거운 시즌 맞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