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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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이 좀 더 아랫쪽 수로로 내려가니 아직 얼지않았더군요.
간단하게(?) 6대만 펴고 짬을 하는데, 주변을 봐도 낚시인이 아무도 없더군요.
전에는 가끔씩 수로주변에 차들이 조황파악을 위해 지나다니고 했는데, 날씨가 그래서 였는지 아무도 없더군요.
그건 그렇구,
입질이 없었습니다. 깔짝임도, 미세한 움직임도..........무심한 눈보라만 찌를 건드릴 뿐이었죠.
그냥, 모르는척 한번 올려줘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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