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낚시를 접었나바요, 그 많은 낙시인들 눈에도 안띄는 걸 보면...
아직도 못 잊으시는 걸 보니 많이 신경을 쓰셧던 모양입니다. 만,
훌훌털어 버리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예원님은 낭군님과 좋아하는 낚시 편하게 다니실수 있자나요~~^^
이 사람은 아마도 맘 편하게 낚시도 못다닐 듯 싶네요.
인생이 지손에 쥔 것만 보이는 불쌍한 사람 입니다.
경찰분들이 않잡는건 아니고요.도둑넘이 혹시낚시꾼이 아니고 근처 살면서 지나가다 못 된 손버릇땜에 훔쳐다가 집에
두거나 아님 다른용도로 사용할수도 있다구 생각하네요~~저에게 형사분들이 전화도 주시고 제보 현장까지 탐문 수사 하셧지만
cctv도 없는 시골길이어서 어려움을 호소 하시더군요~~ 경찰분들 그곳까지 가시어서 고생하신거 같어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예원님두 마음 푸시고 이화면 자주 올리시어 또다른 범죄가 발생치 않토록 상기시켜주시길 바랍니다~
--------------------------담당 형사님 수사 정말 최선 노력하셨고요.,
많은 분들께 도움 받아서 평택서로 전화도 몇차례 넣어졌었고요.,
저희는 인제 괜찮고요^^ 제보나 정황상(동영상등등)
낚시하시는 분은 맞고요.. 한분한분 인사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월척싸이트 관계자분들 테글 주지 않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그리고 최예원님 연락처를 공개해 두셔야 제보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아 작년에 제 옆에서 낚시하던 조사님도 잠시 텐트에서 자는 동안 고가품 중에서 장대만 털렸습니다. 그놈은 아직도 낚시대 터는 재미가 쏠쏠한지 아직 평택 못 벗어난것 같고 언젠가 꼭 잡힐것 입니다. 그때까지 가끔 올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