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의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겠지요 첫째 둘째 9살 6살 인제쫌 살꺼같더니만 2살짜리가 어디나갈라하면 신발챙기고 본거는있어서 모자챙기고 와~~~진짜 환장하긋네요!!!!!! 평소에잘오지도않으면서 어디나가거나 낚시하러갈면 저런행동을!!! 2살짜리가 지엄마한테 절하고 신발챙기고 모자챙기고 아이구 내 운명이여~~~ 2-3년은 낚시하기 글러먹은거같네요 어린이집에빨리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