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10월 신차를 구입후 만족하며 운행중에 오전에 황당한 경우를 접했습니다.
옥외에 주차후 기름넣고 자동 세차기에 진입하려는 순간 쩍하는 파괴음과 함께 앞유리 정중앙에 금이 생긴겁니다.
아마도 뜨거웟던 유리에 차가운 세차물이 닿으며 생긴 불상사 같은데..
오전 10시경이엇고 처음 차에 앉앗을때 못견딜 정도의 실내 온도도 아닛엇음에도 이와 같은 일이 생기는 당혹스럽군요.
저두 유사한 경험을 했습니다
신차 구매후 몇개월후 운전할려고보니
뒷유리 전체가 벌집모양?으로
전부 금이가있더군요
회사는 타 회사 였습니다
전화하니 바로 가지고 가서 무상교체
해주더군요 저두 한 여름 이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1년이 넘지
않아 무상 a/s가능 할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