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님 여전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오래전 짱님에게 뜻하지 않는 명품찌케이스[가방 ]선물 받고 자랑하느라 틈틈이 낚시터에 들고 나가 세워두었습니다 ㅎㅎ
퇴직 후 약간 우울했던 마음을 달래려고 낚시를 다니던 중 멋진 선물로 의사처방보다 더 확실하게 사라졌지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몇주 전 아들 놈이 독립해서 분가해 나간 1방을 동리하다가 아리 사진처럼 낚시 소품으로 꾸며놨답니다. ^^*
그중에서도 명품님 찌보관 케이스가 단연 돋보입니다.
늦지 않았다면 찌보관케이스랑 조화를 이울 수 있는 짱님 의자 시트(도날드용) 사용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에게 이미 마음 정하셨다면 결정대로 하셔도 갠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