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가서 길가에 주차했다가 주차위반 딱지 몇번 끊습니다. ㅜㅜ

올해는 범칙금 없습니다!!! ^^


가끔씩 200키로 까지 밟지만..

예전엔 몇번 끈겼는데

몇년동안 안끈겼네요~^^

여유있게 다니셔요

우리 와이프 성적은 30년 3회, 평균10년 1회 많이 양호한 편이네요.
낚시 2회 신호위반 1회, 속도위반 1회, 기타 누턴위반 1회
1년 100회 출조 낚시만 약 20,000km 기타운행 5000km 자랑 좀 해도 되겠지요.

범칙금 내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1년에 한번이나 걸릴까 말까 합니다.
대충 2~3년에 한번 걸릴까요?ㅎ
(낚시도 잘해 운전도 잘해. ^^;)

올초 1월2일날 횡단보도 신호위반으로 벌금 6만원에 벌점15점인가?!20점인가?!함 먹었는데예!~!
으아!!~기분작살나데예~^^
그리곤 아직까직 스티커 안끈겼심돠~~^^
월님들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반대편차선에서나오는순찰차 조심하시소~중앙선 째고처 기내려 오데요 당신들은 위반 아니냐 물으니 작전중 이랍니다 ~~ㅎㅎ개지뢀~~

총 3번의 위반 범칙금.

주차위반 1회 . . . 점심시간 허용구역 20분 늦어서 ㅜㅜ

운행중 핸드폰 통화 1회. . . 지인의 쓸데없는 전화 ㅜㅜ

받고 여보세요 하자마자 앞에 경찰 ㅋㅋ

신호위반 1회. . . 터널통과 후 갑자기 나타나는

3거리 신호 39번국도 모 제약회사 3거리??

나름 억울하나 어쩌겠습니까 ㅎㅎ

저도 올해 초 부득이하게 정지선위반 한번 끊었지만 반성 많이 하고있습니다.

어쨌든 도로교통법은 지켜야한다 생각합니다.

함정단속이니 뭐니 아무리억울해도 법을 어긴건 맞습니다.

모두들 같이 반성하시자고요^^

그래야 대한민국이 발전하지않을까요??

주차위반 2회 단속, 속도위반1회 단속.. 월하독작님 글을 보다보니 예전 생각 납니다.. 한 17년전 바이크 라이더시절 구로에서 횡단보도 그냥 지났다가 건너편에서 순찰차가 중앙선 넘어와 4차선대로서 인도 경계까지 밀리며 간신히 순찰차 30센티 앞에서 멈추었습니다.. 정말 놀랐는데 경찰말이 제가 도망갈까봐 밀었다네요.. 바로 200미터앞 구로파출소까지가서 개** 씹**하며 싸웠습니다..내가 뭔 흉악 범죄자라고 중앙선 넘어와서 그리 미느냐 만일 박았으면 어쩔뻔 했느냐.. 중앙선 넘어 밀어버린 저 개**도 딱지 끊어라 그러면 나도 끊겠다.. 한 30분 개,새 무식하게 욕하며 싸웠죠..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좀 어려서 너무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놀라기는 정말 놀랐습니다.. 전 예전부터 단속 당하면 무조건 면허증 제시하고 부탁합니다.. 제발 싼걸로 ㅋㅋ.. 근데 이젠 나이들어 그런 소리도 못하겠더군요.. 덥습니다 모든 횐님들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안전운전주의라 이제껏 벌점과 범칙금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왠지 그런쪽에 돈나가면 더 아까운거같아서
항상조심하다보니 0원입니다

한자리에서 한시간간격으로 두번찍혔네요.

정면에한번 뒷면에서한번

처음당하는거라 황당했네요~~

10년이상 무딱지...
선처받는 방법
1. 무조건 면허증제시. 죄송합니다.
2. 최대한 낮춘자세로 10년무딱지 기록깨진다고
귀엽게 어필... 시골 경찰관 인심좋아서
거의 백퍼 패쑤... 제경험 임다.ㅎㅎㅎ

올해한번..지정차로위반..거의 1년에 1번정도.

6-7년 전쯤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워낙 모범의 교과서로 불리는 지라. ^ ^

작년 제작년엔 한건씩 걸렸는데..올해는 다행히 한건도 없네요

늘 시간에 쫓히다보니 일년에 6~10장정도 사진 찍힙니다.

울 아들 "아부지 달려요 사진한번 찍읍시다" ㅠㅠ

대한민국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ㅋ

딱지 끈어본지가 하고 오래되어......
표창장 못받아본지가 15년은 넘었지 싶네요..
아무리 급해도 교통위반은 안하는지라...ㅎㅎ
하기야 고속도로에서도 100이상을 안밟으니...스로우 스로우 ...
붕춤님은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존재이고 전 있어도 도움안되는 사람입니더...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 새벽3시 동네근처 좌화전 대기중~ 뒤를보니

빈택시가 있어서 갠희. 차도 없는데서 미안한 생각에 회전~~

일주일후 신호위반7만원 날라와서 파출소가서. 카메라도 없는데서~사진이 어찌 뒤에서 찍히냐고 물으니~

뒷차 공익신고라고~
6만원에 벌점받고 딱지끈어 내는디~오지랖. 반성많이 했네요~~

도로위를 달릴때 카메라만보면 v 브이......해주는데도

안찍힙니다............이런댄장 못생겨서 안찍히나 살짝 기분나쁠때가 있습니다~ㅇㅎㅎ

면허따고 여지껏 주차위반2회 말고는 걸려본게 하나도 없네요 애매하게 한번쯤 걸려도 기록이 깨끗하다보니 봐주더라고요

저역시 범칙금안내본지오래된거같네요 일단 갤로퍼라 속도위반없습니다 혹시나싶어 면허취득후부터 모르는길은 무조건 2차선 1차선으로안갑니다

조금더 여유있게 운전하세요

애국자십니다

딱지를 끊어 본지 하도 오래되어서,,,그렇다고 정속은 하지는 않습니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 올라가면 어느 정도는 밟아 줍니다. 그러나 주차, 정차, 차선을 칼같이 지킵니다. 추월차로보다는 주행차로를 운행,,그리고 양보, 배려 및 방어운전하려고 노력합니다.

면허만 3번 딴사람인데요 30후반까진 정말 함정에 재수없었다고 경찰을 엄청 원망했어요
하지만 불혹을 지나보니 다 내가 잘못한거더라고요 함정이라해도 내가 위반을 했기에
걸린거지요 경찰도 물론 진급에 영향을 받겠지만 무작정 함정단속 같은건 안하더군요
내스스로 위반해도 된다고 생각 하기에 자주걸리는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1년에
1~2번정도 범칙금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