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 바가지 물가 적당히좀 하셔요~ 가뜩이나 허접한 주머니 하도 긁어재껴 구멍나것슈~~ㅡㅡ;; 피서지에 숙박, 식당,자리세,슈퍼 물건 가격 등등... 바가지 적당히좀 해야지원... 담배 카드 안받는 곳은 왜이리 많은지...;;; TV 인터뷰에 어떤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 와닿네요. " 저는 한철 벌어 일년 먹고 산다는 말 너무 싫어요. 저흰 일년 내내 일하거든요..." 언제쯤 주머니 사정 걱정안하고 휴가좀 다녀올수 있을까요?
돗자리 가격은 싯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