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식힐겸 무늬 오징어나 몇마리 잡아서 술한잔 할까 싶어 구룡포로 달렸습니다 근데 파도가 갯바위를 때리고 있었고 흔들고 있는 선객들은 올꽝이라서 농어로 급변경 한바리 들어뽕에 팅하구 또한바리 히트 옆조사님 들채로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사님 귀가해서? 빨아삐리 뽕 하고 있습니다....... 요래 썰어가 ?
꼴깍~
맛나게 드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