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두번이나 꿍.. 계속 여진이 세게 오네요.. 이넘의 지진은 적응이 안되네요.. 15층.. 도저히 잇을수없어 자고잇는 아이들깨워 집사람이랑 좀더안전한 곳으로 피신왓습니다.. 본가에서 자고잇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걱정이네요.. 이제 좀 지진이 그만와야 될텐데..ㅠ
더이상 지진이 안와야 할텐대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