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ㅎ
낚시꾼이 호구가 아니라,
파라솔가방은
파라솔만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너무 빡빡해서 ㅋㅋ 몇자 적었어요

마자요~~~

파라솔,,,텐트 ,,가방을 처음 신품 담는 기준으로 맹그러서 그렇치요~~

흐트러지고 , 풀러진 사용후 느낌을 무시한거죠~~~

업체에서는 고려해 주시죠~~~ㅎ

동감합니다
너무꽉끼어서 쟈크잠구기힘들어요
3센티만넓어도 수월하겠습니다

쪼매만 더크게..

자꾸 넣었다 뺐다 하면 커지는것도 아닌데, 처음에 만들때 조금 여유있게 만들었으면 ......

가방이 작으니 자크 잠그기가 어렵고
억지로 잠그는 일이 반복되니 가방천은 멀정해도 자크와 천 연결부가 터져서 버려야함

동감합니다. 지퍼 닫을수가 없네요.
마르면 그나마 쉽지만 새벽철수시 젖어있으면 최악이죠.

저도 공감합나다

파라솔 가방 뿐아니라 모든가방을 좀 크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좁어 터저서 집어 넣다가 째지고 지퍼 터지고 ㅋㅋㅋ 처음 만들때 소비자 생각 해서
크게 만들어 줄수도 분명 있을텐데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동감합니다
그나마 수진꺼가 파라솔 가방은 넓어서리
근데 텐트는 맨날 넣다보면 ㅜㅜ열받아서

손 시려울 때 안 닫아보고 만들어서 그럽니다 ㅋㅋ
텐트 가방도 요즘은 그나마 나아졌는데...
예전 제품들 아침에 추운데 닫을라하믄 화딱지 납니다^^;

손시려워 죽갔는데

텐트 자꾸 닫으면서 가방 만든 & 욕 절라 하면서 닫지요~~

매번 욕하다가 사람 성격 지져분 해질꺼 가트네요~~~ㅋ

낚시꾼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면 충분히 잘 만들수 있을텐데...

수진 52인치 정품 파라솔 가방에 파라솔과 피시파워 B형 각도기 스마트 파라솔 거치대, 땅꽂이 두개 넣고 다닙니다.

공감합니다. 어두운 밤에 철수할때 자크에 파라솔 씹힙니다.

수진 피라솔52가방 널널 합니다
피쉬파워3각도기 넣어 다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수진과는 전혀 상관관계 없고요 ㅎ

띠벌 쟈크터져가 철사로 묵어다님 된장!

원가 절감인가요?
낚시꾼을 호구로 보는걸까요?
아니면 진정 몰라서 그럴까요?

파라솔만 넣으면 그리 작은편도 아니긴하는데 요즘은 각도기가 필수품?이 된지 꽤되어 저도
가방을 하나 새로 장만햇네요 거기다가 수초제거기 각도기 파라솔 넣고 다닙니다
다른부자재를 넣기에는 작은감이 있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