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다시 봐야 겠군요 휘리릭

반 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 정도면 내구성이... 속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으음 칸투칸~~~???

지우개 신발인듯

저도 예전에 칸투칸 다운 바지 입다가 찢어져서 안감을 보니 헉 하고 실망 했습니다.

역시 세상에 싸고 좋은것은 없구나....하고 다시한번 느꼈지요.

역시 세상에 싸고 좋은것은 없구나

좋은 글입니당!!!!!!!ㅎㅎ

역시 싸고 좋은건 없군요.
칸투칸 다시 봐야 겠네요.
홈페이지 보면 정직하게 판매한다... 제품 원가 공개 적어 놓고 했던데...
움...

광고는 그럴듯하니 원가공개하면서 소비자들 현혹시키던데...

등산화도 옛날엔 싼맛에 신었는데 요즘은 광고도 많이해서 그런가 가격도 옛날보다 많이 올랐더군요


그럼 질이라도 좋아야 하는데~~~실망입니다

조금만 더 보테서 질좋은 메이커 신겠습니다.....

저도 신발은 칸투칸 비추합니다.
등산화 산지 얼마안되서 바닥 떨어지고,,,운동화도 마친가지..
거긴 바지만 좋은것 같습니다.

트래킹화 샀는데 윗쪽 발가락부분이 헤지듯 ,,,,,,,사서 세번 신었는데...
제가 뽑기를 잘목해서 그런지 알았더니,,,,,

칸투칸 원가다구라입니다 ㅋ 댓글 관리도 합니다 거기

광고는 데게 때리던데...

결국 구라칸?

낚시복으로 샀다가 너무 촌스러서 안입게되네요

초창기때는 애용했는데 갈수록 예전만 못한 느낌은
모두 공통 인가봅니다.

맞아요.처음엔 가격대비 좋다 느꼈는데 갈수록 별로라 요즘은 이용 안하게 되네요

신발수선집에서 수리해서 신으라? ....
개쉬키네 ㅅㅂㄹ

캌~투칸은 뭐든지 허접합니다 옷 샀다가 너무 불편해서 한번도 못입어보구 장농에 쳐박혀 있습니다.

다음에 엄청나게 광고해대길래 하나살까하고 들어가봤더니
사려고했던 물품이 회원가입안하면 못사게 해놨더군요.
장사하는곳에서 회원가입안하면 물건을 살수없다니?
그게 무슨뜻일까요???
고로 칸투칸은 회원정보수집이 목적임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회원가입 안하고 안샀습니다.
그 다음부턴 거들떠도 안봅니다.

저는 칸투칸 벌써 버렷습니다

칸투칸 등산화 티셔스 파커등 그동안 상당한제품을 구입했읍니다.대부분 as는 아예 안되고 등산화도 세컬래를 구입해서 신어보아도 반년이면 고무가 삭아내립니다 아들놈 파커는 목부분이 색갈이 변해서 as부탁했는데 그냥 입으랍니다,수선해달라 하니까 35ㅇㅇㅇ원 내랍니다/싸우다 지쳐 그냥35000원주고 수선했읍니다.그후 칸투칸제품은 처다 보지도 않으며 주위사람들 칸투칸 말만 나와도 말립니다.

안써야겠다 칸투칸!

칸투칸 89000원주고 산 오리털 바지도 마찬가지에요..
보통오리털 바지는 중간중간 오리털 내려가지말라고 박음질이 있잖아요
그런데 칸투칸은 그게 없어요.. 그래서 입고 있으면 아래로 오리털인지 뭔지 (확인이 안됨) 쭉내려가서 위에는 (허벅지)
아예 겨울옷이 아니고 봄옷보다 더앏아서 한번 입고나갔다 얼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수리 보냈더니 당연히 (박음질 해줄줄 알고)해주는줄알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예 수리가 안된다는거예요'
따로 밖에서 밖음질을 하던지 자기네는 그렇게 못해준다네요..
결국 오리털 봄옷을 아예 못입고 그냥 처박아 두고 있어요..물론 칸투칸 에서 회원탈퇴하였고 포인트약4000점은
그냥 버렸죠....
칸투칸 이제 망할 회사 같네요...하는짓을 보니까요...회원님들도 조심하세요~~

원가절감으로 싸게 준다는 광고에 호갱되는군요!

칸투칸은 제품의 질 보다는
카메라 영상 기술로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현란한 광고 글로 소비자를 농락하는 업체가 아닐까요?
우직하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회사로
거듭나길 애써 기대 해 봅니다...

칸투칸 초기에 가격과 나름 괜찮은 기능, 디자인에 혹하기도 했는데... 등산화 창갈이 제품마다 잘 안되고 지금은 죄다 중국산 물건 떼다 팔듯이 하는것 같습니다.
홍보글은 아닙니다만 저는 호프힐 이란 국산 브랜드 애용합니다. 디자인 좀 촌스럽고 그런데 질은 사용해 보니 왠만한 브랜드보다 떨어지진 않은것 같네요. A/S 도 나름 잘해줍니다.

밑창~~~~~~~~~~~~~~~~~~~~~~~~~~~~
비만오면 신발가게 가 손님으로 바빠진다는 왕서방 중국제신발 들~
다른데는 멀쩡한데 비밀이 및창에 있죠
비안오면 잘몰라
비오면 물이 들어가니까
알게되죠

인터넷에 칸투칸 많이 봤는데 구매는 한번도 안햇네요..

배때지가 불렀군..

대 가 리 가 마이 커진 모양 입니다..

어떻게든 A/S을 해 줘야지..

소비자을 멀로 보는건지

여서 불매 운동 해뿌소..

칸투칸 예전에는 가성비가좋아 많이 애용했는데....요즘은 싸지도않더라구요....
그래서 잘 이용안하다가 시즌오프할때...간혹 하나씩 구매하는데...싸니까...가성비가괜찮드라구요..
저는 제돈 다 주고는 절대 안삽니다.

칸투칸 안사야 겠네요

짱개들 고무제품은 재생 고무가 다반사 입니다
제품 구입전 눈으로 확인해도 사용후에 나타 나므로 되도록 짱개거 주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되도록 좀 비싸도 국산이 안전 합니다

칸투칸 지역매장 없쓸때 신발은 그런대로 신을만 햇는대 요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