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자유게시판. 뜬금없이 지난 시간이 통 속을 헤집는군요 ㅎ 2011년, 나낚방에 용무 땜시 컴맹이 자판 때리기도 배우고...♪ 내 나이 그땐 오십 여덟개였지^&^ ----- 木魚, 오늘은 지난 날 테마가 담겼던 목어 몇 마리를 소개하려 끄적입니다 비록 재탕 일지라도 '그 시절을 회상코자 가끔은 놀다 가겠습니다~ '내용이 없는 목어는 제작 과정이 재미가 없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
자주 들려주세요
월척지에 뿌린 훈장들이
휘황찬란합니더
항상 건강하시옵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