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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먹던.....

턱걸이아홉치 IP : cab7599d079ef46 날짜 : 2018-03-13 11:01 조회 : 6894

콩가루밥.......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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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골팽이 18-03-13 11:10 IP : cb1ac1e5c0bdfaa
밑에 숫가락은 제껍니다
꽁보리밥 콩가루 딱 제격이지요
열무김치 한조각
한입가득
꿀꺽~~~~~~

2등! 한번출조담배두갑 18-03-13 11:14 IP : a11cadd7e828561
우와 이건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ㅋ
손으로 꼭꼭 뭉쳐서 먹기도 했는데

3등! 붕어와춤을 18-03-13 11:46 IP : 12226e50f913e3e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B접점 18-03-13 11:50 IP : 73165c4637e6334
아...아부지랑 형이랑 저랑 셋이서 큰 양푼이에 비벼먹다가
목이 메이던 생각이 아련하네요.

낚시아빠 18-03-13 12:13 IP : c3fccbc90acd12d
저는 처음보는 음식입니다

금수저같은 놋쇠수저 ~~낚시아빠~~^^

쏠라이클립스 18-03-13 12:16 IP : d7d2759bfcff98b
저도 처음보는 처음듣는 음식입니다..
어디 특정 지방에서 주로먹던 음식인가요?
어느분 댓글처럼 물을 많이 마셔야 할 것 같네요..
먹어보고 싶습니다..

발사찌이 18-03-13 12:25 IP : e42e7af8e4835d4
연식이 되신분들은 아실듯합니다.

쩐댚 18-03-13 12:26 IP : c2f10f0e380b7f9
캬.. 위에 금수저분들 .. 제나이에도 먹어봤는데요..

골팽이 18-03-13 12:47 IP : cb1ac1e5c0bdfaa
어디 특정 지방에서 주로먹던 음식인가요?

옛날 논농사 벼 보리 이모작 하든시절에 많이 먹든 끼니지요
그때 쌀밥은 명절때나 먹든그시절(집안 형편에 따라 다름)
순보리쌀로 만든 깡보리밥
그나마 콩가루 비빔은 영양보충면에서도 좋는음식
어느 특정지역 음식이라기 보다는 시골 농촌에서는 흔히먹든음식

도톨 18-03-13 13:01 IP : 7a56280d5c79634
기억이 가물 가물
먹어 본거 같기도 하고요.

만돌피싱작은붕어 18-03-13 13:20 IP : d40528d905d843f
아련한 추억을 깨워주신 아홉치님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주말에만어부 18-03-13 14:11 IP : ddb838edbce0b68
먹고싶네요 ㅎ

라모 18-03-13 15:59 IP : bdaf455d94bcee5
할머니 생각나네요 ~~~

연안 18-03-13 17:55 IP : b610df9f52c836e
저걸 먹을때 목이 퍽퍽 메어지지만
그래도 맛있다고 많이 먹은 기억이 납니다..
오늘 저녁은 안되겠지만
내일 한번 해먹자고 이야기 해봐야지@@

정선수 18-03-14 07:26 IP : 3cf138cd70776e5
옛날에 참 많이 먹던 기억이 나네요 ^^

미느리™ 18-03-14 09:06 IP : fcc0ec2a6012664
콩까루 묻힌 밥알 세알 낑구면 붕어들이
환장을 했드랬죠
아 옛날이여~

봉봉2 18-03-14 09:09 IP : dd37b36c5bd25aa
콩가루밥은 재래식 바가지에 비벼먹는게
최고죠!

대물승부사™그랑 18-03-14 09:47 IP : 745edb2e3b0e916
어릴적 입맛없다고 징징대면 할머니가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울 할매 보고싶네요.

물위에뜬별 18-03-14 11:57 IP : a412c2548d2757b
옛날 생각나네요.
어렸을때...
가끔 입맛없을때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산수부린 18-03-14 16:02 IP : e75ff45e1a861c0
음식...
1.먹을것이 부족했던 시절...
2.밥에 콩가루를 비벼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3.참 배고픈 시절...

대피고숙면 18-03-14 17:53 IP : 94b27bacfaf1c68
물없이 드실분은 안계실껍니다
두 스푼에 목막혀오더군요

살림망두고왔네 18-03-14 18:15 IP : 0cf23accc483c2e
할머니 생각나네요...ㅠㅠ

돌아가실 때 경황도 없고... 충분히 슬퍼할 감수성도.. 그걸 참을 철도 덜 든 때에... 황망히 가셨는데.

입 짧은 손자 뭘 더 먹일까 맨날 고민하곤 하셨죠...^^

똥이 18-03-15 18:05 IP : f321b8a544d5c70
지금 생각하니 어릴때 먹을것도 없고 어머님이 영향 보충시킨다고 주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