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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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파는 장사라 남들잘때 일하고 밤낮이 완전
바뀌어가며 살았네요 그러다보니 식습관과 술로
체중이 30키로나 불어났습니다 .
키 166~7에 몸무게 98.5 ...
여름은 말도못하고 겨울에도 땀을 흘리네요 ..
금주한지 4일째 아침 7시30. 먹고
1일 1식으로 먹고있네요 ..
배고픕니다 .. 남들 허기질때 그기분 전 두세배
느끼네요 예전엔 옷도 이것저것 입어보며
샀는데 이젠 큰옷은 마음에 들던 안들던
무조건 사입고 .. ㅎㅎ 아
다이어트 성공해서 카페에서 다리 꼬고 앉아보는게
소원입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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