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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너무 바빠서 오늘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왜냐믄 내가 사장이니까 ㅋㅋㅋㅋ
내맘대로 휴식!!
그런데 뜬금없이 와이프가...
와이프: 오빠 나 내일 친구만나!
나: 응..
와이프: 오빠 짬낚가~~
나: 그래..(얼굴에 무표정과 함께 어쩔수 없이 간다는 느낌으로..내 안에 감정을 숨긴채..)
왠일인지...짬낚을 가라네요!
저번주에 란돌이 타이어도 갈았겠다..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흠 영천쪽으로 갈까? 아님 가까운곳으로 바람이나 쐬다올까..짬낚하면 몇대나 펼까..
짬낚이니까 좌대는 안피고..자립다리 해서 한 열대만 펴면 되겠죠?
땅꽂이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 인터넷으로 가격도 알아보지만, 역시나 비싼것..
슬슬 낚시갈 준비 해야겠습니다. 짬낚이니까 한 열시까지만 하다가 와야겠네요^^
다들 짬낚하실때 이정도 강냉이는 쓰시죠..?
붕어밥 열심히 주고 오겠습니다^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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