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갔던곳... 오후 늦게부터 바짝 쪼았으나 자정이 되니 입질이 뚝~~끊어지더니 아침부터 대산란~ 자정이후로 단 한번도 입질이 없더군요 아니 이거슨~~~???!!! 오후부터 자정까지의 조과 입니다 5토 15떡 ㅋㅋ 방앗간 온줄 ㅋㅋ 나름 손맛보고 찌맛보고 왔습니다 계측은 제게 의미 없어서 안했습니다 언제 모가지까지 한번 꽉채워 볼런지 ㅋ 앉은 자리 잘놀고 잘정리하고 왔습니다~ 4탄에서 대박쳐서 만나요~^^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