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피싱티브 "대결"보고 난뒤 FTV돌려 "월척" 보곤했는데
이젠 :대결" 보고 바로 "이창수의 붕어이야기" 보고있어요.
예전에 월척이 아닌것 같아 마음이 쓸쓸하내요.
"대결"과 "이창수의 붕어이야기"가 진솔한 낚시 방송 같아 즐겨 보고있습니다.
작은 붕어 한 마리에도 기쁘하고 고마워 하며 웃으면서 낚시 하는 모습이 너무 좋고 같이 낚시다니는
동네 아저씨같은 모습이 방송을 계속 보게하내요.ㅎ
전 민물붕어 낚시방송 "대결"과 "이창수의 붕어 이야기" 밖에 보지않아요.ㅎ
이름은 잘 모르겟구요
보헤미안
보트타고 하는배낚시
편안함을 추구하는 낚시를 배우라는건지
보트를 사서하라는건지
그리고 유류터 좌대만타고 하는양반
요즘은 바낙스 낚시대 광고를 하고있는그양반
그런 프로들은 왜 하는건지
편안하게 잡아내는 낚시만을 보여줘서그런지
당췌
뭘 의미하는건지를 몰라 체널돌려버리네요
대부분 그렇다고 볼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