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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물을 잡아야 할까요?

미소붕사랑 IP : f501c9f2131e84a 날짜 : 2018-05-16 06:26 조회 : 4639

제목이 거창하셔셔 놀랬지요?ㅎ
사실은 저도 대물꾼이고
주말말 되면 한방터에서 서식하면서
운조으믄 4짜 1ㅡ2수는 합니다 ㅎ
매번 꽈당이구요 ㅋ
자랑이자 수치이지요 ㅎ

수십년 대물을 쫒다보니
이젠 이마져 실증났는지?
꾼들의 적폐에 신물을 느끼고
오히려 그쪽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게시물울보시면 알겠지요
제가 제시할 단어는 장박ㆍ알박기란
두 과제입니다
장박ㅡ특정지역사람이거나 외지인이거나
특정곳에서 계속적으로 낚시를 하는 행위
알박기ㅡ특정지역사람으로서 낚시장비를
거치하면서 출퇴근하연서
자리를 선점 하는행위

이 두 단어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누가더 잘했다고 보기도 어렵 습니다
누가 잘했을 까요?
엄밀히 따지면 알박기가 나쁜걸까?
장박이 더 나쁜걸까?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우리 낚시인들은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 가는곳마다. 장박ㆍ알박기ㆍ불법좌대
그냥 보고 돌아서야만. 할까요?

저는 불법이 있다면 그에 대한 단호한
대처가 필요 히다고 봅니다
불법좌대가 있다면 당연히 관활에 신고 해야하구요
알박기가 있다면 만인이볼수있는월척에나
낚시사랑에 고발하여야 할것 입니다
예를들어 저수지명 어디어디

점차 늘어나는 낚시인
4짜5짜 잡으면 뭐하겠습니까?
기본질서나예의를 벗어나면
그건 한낮. 인간의 야욕일뿐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
이런글들이 자주 올라오면
반드시 낚시후철수는 철칙이자
매너이란걸 스스로 느껴
전국어딜가나 불법좌대나
알박기는 없어질걸 확신 합니다

누구나 바라지요
내가오늘가는곳엔
제발 알박기ㆍ장박 없기를ᆢㅎㅎ

글타면. 장박의 기준은뭘까요?
일반인들기준 연휴가 5ㅡ6일일
넘기기 힘들다는걸 봤을때
일주일이상 한곳에 머물면 장박이라
봐야 되지 않을까요?

알박기는 집이근처라 낮엔일하고
밤엔 낚시ᆢ.

참. 두부류들 다 나름대로
힘드신대ᆢ.눈치봐야지
도둑걱정해야지 등등 ㅋ

낚시인들의 맘은 똑 같습니다
주말꾼이든
현지인이든
장박꾼이든

서로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지금낚시에 입문하는분들에게
낚시배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갖게 할것입니다

1등! 당찬붕어7 18-05-16 07:47 IP : 145de83c39caff3
자리 주인이 계속 들락 거리면서 낚시하면서
선점하는 자리는 그러려니 이해하겠는데...
낚시대 셋팅도 없이 텐트 같은 것만 박아 놓은 자리는
좀 그렇더라구요^^;

2등! 호섭이 18-05-16 08:04 IP : 0ebfccade27f3c4
알박기는 저도 싫지만
장박은 괜찮다 봅니다만...

3등! 대피면자요 18-05-16 08:37 IP : 3c976e1987505ef
제 생각엔 장박과 알박기,불법좌대는 좀 다른거 같네요.

마부위침 18-05-16 08:40 IP : f346842d0d07989
다 욕심 때문이죠
막말로 보트 낚시도 꾼의 욕심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장비가 발전하면서 나타난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하지만 연안 낚시에 만족 못하고 저 멀리 물가운데에 들어가야만 만족할 정도로 변해가는것이죠
손맛과 고기맛에 대한 욕심 때문에 나타난것이겠죠

장박이나 알박기 역시 그런 욕심에서 나온것인데. 장박은 그나마 한자리에서 꾼이 계속 낚시를 하는것에 불과하지만 알박기는 낚시를 하지도 않으면서 타인들 조차 못하게 만드는 못된 심뽀죠. 그리고 알박기의 대부분이 불법 좌대입니다. 주변의 구조물을 뜯어와서 만든것들이 대다수죠.
시즌이 끝나면 그 불법좌대는 철수하지 않고 흉물로 남아 방치됩니다.
꾼들이야 그 불법좌대를 설치한 색휘를 욕하겠지만 일반인들은 그냥 낚시꾼 전체를 욕하지요

왜 욕하는지 조차 개념없는 인간들이 천지에 깔렸습니다. 생각이 없고 개념이 없고 욕심 많은 돼지에 불과한거죠

봉다리 18-05-16 08:41 IP : c09b6c897aea347
시간 많은 사람이 내 시간 쓰며 며 칠씩 한자리에서 낚시 하는 장박 낚시를 욕 할 순 없지요.
전 길어야 2박...
불법좌대 만들어놓고 자기들끼리 바톤 터치 하며
출퇴근 하는 부류와 장박 낚시는 개념 자체가
다른 거 같은데요.

대전막내 18-05-16 09:15 IP : 02ef1b71a8306ec
장박이 알박기와 불법좌대와 같은 수준으로 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올봄 제 인생 45년만에 처음으로 회사에 눈치를 보며 년차와 대휴를 사용하여
음성 소이지에서 8박9일 나름 최장박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이 글의 기준으로 보면 저도 월척이나 낚시사랑에 좋지 않은 시선으로 올라왔을건데?
내가 그런 시선을 받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낚시 기간이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죠
주변정리, 철수시 뒷정리등 모든 상황을 판단해야지

내가 못하는 장박을 저 사람은하네 저건 잘못된거야 , 이런식의 생각은 잘 못된거라 생각합니다.

미소붕사랑 18-05-16 09:38 IP : a1ce23be7f6a6d2
제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장박보다는
알박기 ㆍ불법좌대에 촛점이 있다는걸
아시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장박꾼은 계속낚시 하지만
알박기는 밤엔 집에ᆢ낮엔 낚시
반대로 낮엔집에 밤엔 낚시

지역꾼ㅡ아니 타지역장박꾼들 때문에. 도데체
낚시자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역꾼님들 타지역으로 가셔셔
낚시하시면 되지 않나요?
텃세? 웃기는소리 마시길
이넓은 대한민국땅에. 내집앞이라고
우선권은 없어요ᆢ
착각은 자유요
망상은 해수욕장이니라ᆢㅎ
내집앞에 자리없으면
100키로 200키로 다니세요
꼭 왜 내집앞에 꾼들많다고
자리없다고. 불평?ㅋ
이기주의적 생각이 잘못된겁니다

하드락 18-05-16 10:00 IP : a5bf3e3d10c36e4
알박기? 장박?

불법좌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멀건 가깝건 자리있는데서 하면되죠?

이 말씀인가요?

원글과 댓글을 읽다보니 헤깔리네요.


불법좌대는 법으로 금지하는 것이니 두말필요없지요

알박기와 장박의 구분은 어찌하죠?

장박왔다가 사우나 다녀올 수도있구요.

식료품 사러갈수도있구요.

지키고 서있다가 시간 정해서 따질수도없구요.

S모그 18-05-16 10:31 IP : c3d8410d44d01d6
제목을 장박. 알박기라고 했어야 할 것 같은데요. ^^

터미박 18-05-16 10:33 IP : 8fb1302f9678c8b
장박도 좋고, 단체출조로 여러곳에 알박기 까정 나름 이해를 합니다만,
오지도 않은놈을 위해 알박기 하는것은 분노가 일더군요

밤새 나는 젓같은 포인트에 할수 없이 앉아
주인도 오지 않는 좋은 포인트의 빈받침대를 밤새 보고 있으면
받침대 뽑아 물속에 던져 버리고 싶더군요

요즘은 나름 갈곳이 너무 많아
구지어 꾼들이 바글댈것이 예상 되는곳은 예초에 가지 않아
이꼴 저꼴 안보니 속은 편합니다만

아끼던 무명 소류지나 방송이나 소문으로
쓰레기 천국이 되는것을 보면

안타깝고, 같은 낚시인으로 부끄럽더군요

작은찌 18-05-16 14:40 IP : c7e7411b857c62b
왕숙천 하류에 릴낚시대를 5대씩 10메타간격으로 20대 던져놓고 1년 내내 텐트 치는분도 있습니다
60여메타 점령~~

산수부린 18-05-16 17:19 IP : e75ff45e1a861c0
낚시...
1.(알박기. 불법좌대)...이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장박)낚시는...꾸준히 1박2일 2박3일 3박4일 4박5일 지속적으로 낚시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3.(장박)낚시는...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좌대.대편성)은...완료 됐으며...(낚시인)이 보이지 않을때...
5.이런 부분이...불편한 낚시입니다.

잠시의행복 18-05-16 20:57 IP : a0d819de5a6168c
저도 낚시꾼이지만 이기적으로 보이는것이 많습니다.
낚시로 마음을 다스리거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것이지만 보기에 따라서 달리 보이겠지요.
장박을 하시는 분은 여유 시간이 있고,낚시가 좋아서 하시는 분이겠지요.
빈자리 차지 하는것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우지않은 빈자리에는 저는 그옆에서 낚시를 합니다.
대수를 많이 드리우지 않고 쩍벌 낚시를 않하다보니 그옆에서 하는것이 잘 못일까요?
공물(공적인 물건)은 개인이 독차지 할수도 없습니다.
어찌 되었든 낚시꾼끼리는 이해하면서 하시면 스트레스는 받지 않습니다.
즐거운 낚시 하세요.

한방브르스 18-05-16 21:12 IP : a1593752bda16b9
장박낚시?
주말꾼, 시간적여유가 없느 낚시꾼들의 로망이아닐런지요.
몇일을 하건 몇달을 하건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다만 장박꾼이라 해도 불법 좌대를 설치하면 그것이 문제인것이지요. 그곳을 떠날때 불법좌대 철수하는 꾼 본적이없습니다.
알박기 그들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낚시하고 고달픈 일정을 소화하는 낚시꾼이죠.
출퇴근 낚시꾼도 불법좌대만 설치하지 않는다면 뭐 그닥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불법좌대설치해놓고 릴레이로 그포인트를 돌아가면서 점유하는것은 반칙중에 반칙이라 생각 합니다.
순수한 저의 생각 입니다.

왜이리안올리지 18-05-16 23:06 IP : 2da3f6bce504cae
알박기나 불좌나 장박이나 노답임 ㅋㅋ

협동조합 18-05-17 01:15 IP : dbe0c102fef5f78
장박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자식들 다 키워놓고 이나라에 온갖 명목으로 세금내신 선배들의 대한 예우 랄까요? 더군다나 자식마저 세금을 내니 ㅎ

물론 부모잘만나 호이호식하는 하며 장박 놀러다니시는 분도 계시지만, 다 그렇진 않지요. 저도 나이들어 은퇴하면 그렇게 할지도 모르고요.

단, 알박기는 욕좀 드셔야 됩니다.
이유는 말한필요도 없겟지요.
순전히 욕심이거든요. 욕심

청목 18-05-17 05:38 IP : da1ee74e4d323c6
내로남불

입질쫌 18-05-17 10:58 IP : 0c8a627c1d534a8
알박기 불법좌대 이런 것 들이 1차적인 것은 욕심으로 시작되었다 봅니다.
2차적인 요인은 낚시를 즐기는 매니아들이 너무 많아졌다는 밀이기도 하고요.
적정 선에서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여우로운 마음이 필요 할 때라고 봅니다.
욕심많은 꾼은 손맛 터에서도 여러대 펼치고 낚시를 하더이다..ㅋ

힘이없어2067 18-05-17 11:17 IP : cd4b57f568ac75a
창원에 신촌지..
근 십여일...장비 널어놓고..아침 짬낚만 하네요...

도둑님들은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알박기 몇동 있을테니 견적 보러 가보세요.
추천 합니다.

장박은 사람이나 버티면서 붙어나 있지요.

알박기가 파렴치한 행위 입니다....
알박기가 없다면 여러 사람들이 돌아가며
잘 즐기다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속 저수지 아닌다음에야.
사람 많이 드나드는 못이라면 파라솔 던져두고,
받침대 하나에 장대 하나 던져 두고 자리 선점
하지 말자고요. 더러운 플레이는 이제 그만.

오는데로 좋은자리 앉는거지..그렇게 낚시다녀
살림살이 나아 지나요?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낚시터에서 까지
아둥바둥.. 한심 스럽습니다.......

충북영동카사노바 18-05-17 14:54 IP : 62598781bf0828e
알박기,,,불법좌대,,,장박~~~~~~~~~~

새로 낙시온 사람입장에서는 다 같은 결과라고 봅니다~~~~~


근데 밉죠~~~~ㅋㅋ


사는게 늘 그렇트라구요~~~~~~~~~~~ㅌㅌ

미듬 18-05-18 17:46 IP : 3698e4e23777fdb
전 술쳐드시고...새벽까지 강의하시는 님들이 젤 미워요 ㅎㅎㅎ
집중이 안돼서 좋은자리든 안좋은 자리든 그냥 집에 가고 싶어요. ㅎㅎㅎ
맛난거 싸오셔쓰면 맛나게 드시고 낚시를 하던 좀 주무세요...
먼놈으 말들이 쩌렁쩌렁 아줌마들보다 말이 많을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