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장비만큼 늘어가는 (형수님 사모님) 잔소리에 고통 받으시는 선배조사님들께 저처럼 정리하시면 칭찬 받으실꺼에요^^ 먼저 작은방을 하나 깨끗히 정리후 무볼트 선반을 하나 구입하시고 정리 해보세요.^^ 칭찬 칭찬....... 전 칭찬 받을 여우같은 마누라가 없네요 ㅠㅠ 벌써 42살인데
정리할 방을 주는건 어마어마한 배려라는걸
장비를 집안에 쿨하게 들여주는것도 제법 큰 배려라는걸...
갖다버리라고 안하면 다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