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섶다리가 맞는듯 합니다.
발판은 지나가는 과정이구, 결국 섶다리에
장화(뱀or유사시 물속에 들어 가야할때) 아니면 좌대라구 봐집니다.
발판 사면 받침틀을 사야 되지 않겠습니까~
차후에 좌대로 넘어가더라도 섶다리만 각개하면
불티나게 팔리고 굳이 파실 이유도 없는듯 합니다.
저도 작년까지 땅꽂이 했는데 저수지 자리 따라 안꼽히는곳은 정말 짜증납니다.
앞꽂이 겨우 꼽았는데 뒤꽂이 각도 어느정도 양보해도 안꼽히면 환장합니다.
대물 잉어 다수인곳에 다니기 때문에 뒤꽂이 깊이 안꼽히면 소변도 제대로 못 봅니다.
고민이 되실때는 인터벌 한두번 가지고 넘어가면 후회가 되지 않는다구 봅니다.
시간을 다투는 물건이 장에 나와도 생각 정리가 필요 하실겁니다.
충동 구매도 막아주고 다시한번 생각의 재고의 시간도 가지게 되구 사기꾼들도 피하게 되구
그래도 못 사는것은 임자가 따로 있다구 생각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몇칸대가 필요한데~ 어떤 가방이 필요한데~ 기타등등
나중에 저절로 정리가 되어서 정확한 맞춤 구매가 될 가능성이 높더군요.
말이 너무 길었는데요;; 결론은 [심사숙고] 입니다.
저보다 선배님이신데 연이 닿으면 동출 한번 하실까요~
예전에 성당동 쪽에 한 15년 정도 살았는데 반갑습니다^^
한주 무탈하니 잘 보내세요~~
이건 질문을 주신 분 스타일에 맞춰 사시면됩니다....
조언이야 들을수 있으나~
결국 본인 낚시 스타일에 맞춰 구매하실듯합니다....
텐트까지 올라가는 그 이상의 좌대가 아닌이상 섶다리나 발판만 놓고본다면 무게까지 신경쓰실필요는 없습니다....
설치 시간도 따지고보면 큰 차이도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숙달된다면 발판이 설치는 빠를수도 있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중고로 보신다면 발판이나 섶다리나 금액적인 부담은 크게 없으실걸로 보여지구요~
섶다리보다 발판이 기능,편의성 에서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부디 스타일에 맞는 장비 잘 구매하시어 중복투자없이 즐낚하시기바랍니다!!!
좀더 고민해보세여 ㅎㅎㅎ
장비는 사다보면 끝이 안보여요.
전 낚시가서 게속 앉아있다보면 다리가 불편해서
섶다리 팔아버리고 무조건 발판만 씁니다. 나름 곤충이나
비암걱정도 좀 덜 들거요. 하지만 개인취향이니 머가 우선이다보단
내가 편하게 낚시하고싶으면 발판을 난 전투낚시 짬낚을 많이한다
하시면 섶다리가 좋을듯해여.
섶다리 사용하다 발판으로 넘어 왔습니다.
섶다리가 설치,철거가 빠른건 사실이지만
정작 비탈진 자리에 설치시 의자를 놓고 낚시를 해보니
불편하더군요.
근데 지금은 섶다리가 또 땡깁니다.
발판을 사용하다보니 장비 부피도 늘어나고 무게도 늘어나고...결론은 섶다리를 사용하다보면 발판이 생각나고
발판을 사용하다보면 섶다리가 생각 납니다.
제생각에는 발판 하나 구입하고 땅꽂이 하나 더 구입 해서
낚시 포인트에 따라 바꿔 가면서 사용 하면 될듯 합니다.
발판은 지나가는 과정이구, 결국 섶다리에
장화(뱀or유사시 물속에 들어 가야할때) 아니면 좌대라구 봐집니다.
발판 사면 받침틀을 사야 되지 않겠습니까~
차후에 좌대로 넘어가더라도 섶다리만 각개하면
불티나게 팔리고 굳이 파실 이유도 없는듯 합니다.
저도 작년까지 땅꽂이 했는데 저수지 자리 따라 안꼽히는곳은 정말 짜증납니다.
앞꽂이 겨우 꼽았는데 뒤꽂이 각도 어느정도 양보해도 안꼽히면 환장합니다.
대물 잉어 다수인곳에 다니기 때문에 뒤꽂이 깊이 안꼽히면 소변도 제대로 못 봅니다.
고민이 되실때는 인터벌 한두번 가지고 넘어가면 후회가 되지 않는다구 봅니다.
시간을 다투는 물건이 장에 나와도 생각 정리가 필요 하실겁니다.
충동 구매도 막아주고 다시한번 생각의 재고의 시간도 가지게 되구 사기꾼들도 피하게 되구
그래도 못 사는것은 임자가 따로 있다구 생각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몇칸대가 필요한데~ 어떤 가방이 필요한데~ 기타등등
나중에 저절로 정리가 되어서 정확한 맞춤 구매가 될 가능성이 높더군요.
말이 너무 길었는데요;; 결론은 [심사숙고] 입니다.
저보다 선배님이신데 연이 닿으면 동출 한번 하실까요~
예전에 성당동 쪽에 한 15년 정도 살았는데 반갑습니다^^
한주 무탈하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