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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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머리좀굴려서
도움주십시요
새벽에일하고왔는데
마누라한테카톡이왔네요.
원래다버리는데
냉장고위에올려놨다가
청소한다고본거같은데
평소에청소도잘안하고
제가 하는데.
너무억울합니다.
일단126000원이라고
우기다가
회사에전화해본다는거
그러던지말던지
라고말하고성질냈는데.
팔아서 돈갖고오라네요
X x ₩₩₩
망할무슨 낚시대깍대기에
금액을적어놓으면
어쩌라고.
좋은의견부탁드립니다.
예로 중국산이라90프로할인된다라던가.
정안되면 팔아서 돈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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