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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가서 정말 좀 남 배려좀 합시다.
젊은 사람들 4명이서 왔는데 밤이 어두워졌는데 LED 엄청 밝은것을 위에 걸어놓고 소주먹고 시끄럽게 놀더군요. 아니 기본적으로 말을 조용히를 안하고 웃고 떠들고 -.- 그중 한명 웃음소리 예술이던데. 그러다 2명은 자고 2명은 낚시를 시작하는듯 겨우 LED 를 끄고 한 한시간 되었나.. 또다시 LED 를 키고 라면을 끓여서 또 소주 먹더니 한두시간여 웃고 떠들고 난리남 -.- 그러다 또다시 두명은 자고 두명은 낚시. 낚시 하면서도 엄청 시끄럽. 뭐 이건 애교죠.
왜 전화는 스피커폰으로 하고 여친인지 누군지 콧소리로 오빠~~ 이러는거 다 들리고 노래는 왜 틀고. 방구는 엄청크게 사람들 다 들리게 3번이니 끼고.
보다보다 옆 방갈로 사람들은 접고 가버리고 저도 머리아퍼서 도저히 못있겠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3시정도에 접고 나왔습니다. 용인 한x 낚시터 입니다. 뭐 아시는분은 구조 딱 아실듯. 다시는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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