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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케미를 추천받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아직도 꺽어서 쓰는 케미를 씁니다.
전자케미는 눈이 너무 부시더라구요..
그런데...예전에는 일반케미를 꺽어놓으면 아침까지는 왠만하면 유지가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요즘 나오는 케미는 저녁에 꺽으면 11시정도면 희미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품질이 예전만 못해서 그런가요?
혹시 회원님들중에 전자케미 빛이 많이 밝지 않은 제품 아시는게 있으신지...
혹은 일반케미중에 오래가는 케미를 알고 계신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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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수온일때에는 처음부터 화학반응 속도가 느려서 어둡고요.,
아무튼 어둡다 싶으면 한개 더 쓰시길 권장 합니다. 또한, 이것은 환경에 치명적이니 반드시 분리수거 해야 합니다.
어느분이 써 놓은 글을 보니 친환경이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낚시용 케미컬라이트와 수계 오염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쓰고 있는데요, 조사를 해보니 상당히 환경에 좋지 않은 물질이며,
이것이 워낙 크기가 작아서 함부로 버려지기도하고 , 일부러 수거도 잘 안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버려지는 물질이구요.
반드시 분리수거 하여 자연순환에 따른 사람과 동식물의 먹이사슬에 환경유해 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