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대꼬님 스타일로 뵈서는 상심을 잘 안하실 분
같았는데...속 상한 일 격으셨나 봅니다...
날도 더운데...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잊으세요.
평소처럼 유쾌한 모습 보여주세요...^^

저같은 꼭미남하구만 어울리셔요.^.~

사람 참 어렵죠~~~

마음의 깊이는 나름의 잣대가 다를것 같습니다.
부디 마음상하신 일이라면 넓은마음으로
안아드리세요

저.......저는.....아니쥬.....? ㅡ.ㅡ;;

훌훌 털어뿌이소~^^;;

머래는겨~,.~ㄸ

어려버가 도통 모르것는디

부부사이도ㅡ부모자식사이도 알수없는게 마음이라하지요ㅡ나쁜기억은 먼지털듯 툭툭털어버리시고 평소처럼 화이팅하시기를ㅡ

저의 도리는
여기까지입니다.

불가원. 불가근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사람을 대하라는 말씀을 어느 책에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살아갈수록 맞는 말임을 느낍니다.